기존 주얼리와 의뢰 내용

오래된 다이아몬드 반지, 착용하지 않는 진주 반지, 가족에게 물려받은 보석처럼 보석 자체는 간직하고 싶지만 기존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새로운 반지나 목걸이, 팔찌 등으로 다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리세팅을 상담해보세요 오래된 다이아몬드 반지를 보관하고 있는 경우 진주 반지의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싶은 경우 기존 보석을 데일리 주얼리로 활용하고 싶은 경우 두 개 이상의 반지를 레이어드 스타일로 제작하고 싶은 경우 가족에게 받은 보석의 의미는 유지하면서 디자인만 바꾸고 싶은 경우 기존 스톤을 활용해 18K 주얼리로 다시 제작하고 싶은 경우 김희정주얼리디자인연구소 · RENÉ Jewelry 주얼리 리세팅은 기존 보석의 크기와 형태,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같은 다이아몬드나 진주라도 크기와 높이, 기존 세팅 방식에 따라 가능한 디자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희정주얼리디자인연구소에서는 보석의 상태를 확인한 뒤 현재의 취향과 착용 방식에 맞는 디자인 방향을 상담해드립니다.

오랫동안 보관만 하고 있는 주얼리가 있다면 실물을 가지고 방문해주세요.

디자인과 작업 과정

화려한 장식을 더하기보다 진주와 다이아몬드가 가진 서로 다른 매력을 살리고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간결한 디자인에 집중했습니다.

오래된 주얼리를 다시 손 위로 오래 가지고 있던 다이아몬드 반지는 보석 자체에는 의미와 가치가 있어도 디자인이 현재의 취향과 맞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착용 횟수가 줄어듭니다.

18K 11mm 진주 반지

소재
18K Pink Gold
중량
약 2.30g
스톤
11mm 진주

반지 사이즈|12호 11mm 크기의 진주가 중심이 되는 간결한 디자인의 진주 반지입니다.

진주 자체가 충분한 볼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변 장식을 많이 더하기보다 진주의 둥근 형태와 은은한 광택이 가장 먼저 보이도록 디자인했습니다.

18K 다이아몬드 리세팅 반지

소재
18K Pink Gold
중량
약 2.40g
스톤
다이아몬드 0.2ct + 9P

반지 사이즈|12호 오래된 다이아몬드 반지에 사용되었던 스톤을 살려 보다 간결한 데일리 링으로 리세팅했습니다.

메인 다이아몬드와 작은 다이아몬드가 18K 핑크골드 링 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화려함보다는 섬세한 반짝임이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기존 보석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반지의 전체적인 인상은 훨씬 가볍고 정돈되게 바꿨습니다. 오래된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디자인이 부담스럽거나 활용도가 낮다면 이처럼 스톤을 살리고 링 디자인만 새롭게 구성하는 것도 좋은 리세팅 방법입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 서로 다른 두 가지 빛 진주와 다이아몬드는 빛을 보여주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진주는 표면 전체에서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느껴지고, 다이아몬드는 작은 움직임에도 선명한 반짝임을 보여줍니다.

두 가지 보석을 같은 디자인으로 만들기보다 각자의 특징을 살린 두 개의 반지로 제작한 뒤 함께 착용하면 서로 다른 질감이 자연스럽게 대비됩니다.

하나의 세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각각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리세팅 디자인의 장점입니다. 오래된 보석을 현재의 취향에 맞게 리세팅의 목적은 단순히 오래된 주얼리를 새것처럼 만드는 데 있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는 보석을 그대로 살리면서 현재 자주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얼리 디테일

오랫동안 간직해온 다이아몬드와 진주를 지금의 취향에 맞는 반지로 다시 완성했습니다. 이번 리세팅은 11mm 진주 반지와 기존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18K 핑크골드 반지를 각각 제작해 두 개의 반지를 단독으로도, 함께 레이어드해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작업입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기존 다이아몬드를 살려 깔끔한 18K 핑크골드 반지로 새롭게 제작하고, 함께 착용할 수 있는 11mm 진주 반지도 같은 골드 컬러로 구성했습니다.

두 반지를 각각 완성하면서도 나란히 착용했을 때 하나의 디자인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전체적인 높이와 볼륨의 균형을 맞춘 것이 포인트입니다.

18K 핑크골드의 부드러운 색감이 진주의 차분한 광택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링 역시 지나치게 두껍게 제작하지 않아 진주가 가진 우아한 분위기를 깔끔하게 살렸습니다.

진주 반지는 디자인에 따라 클래식한 느낌이 강해질 수 있지만 이번 제품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 단독으로 착용했을 때도 부담스럽지 않은 형태로 완성했습니다.

진주의 둥근 볼륨과 다이아몬드의 섬세한 빛이 함께 보이면서 단독 착용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함께 착용하기 위해 고려한 링의 볼륨 이번 작업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두 반지를 함께 착용했을 때의 균형입니다.

진주 자체가 11mm 크기로 존재감이 있기 때문에 링까지 지나치게 두꺼우면 전체적인 인상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반지 모두 링 부분을 필요 이상으로 두껍게 만들지 않고 손 위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제작했습니다. 진주 반지와 다이아몬드 반지를 함께 착용해도 좋고, 그날의 옷차림에 따라 한 점씩 단독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씩 착용해도, 함께 레이어드해도 진주 반지는 단독으로 착용하면 깔끔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다이아몬드 반지는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섬세한 데일리 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 반지를 함께 착용하면 진주의 볼륨에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더해져 조금 더 완성도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