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직해온 천연 호박
오랫동안 보관해온 천연 호박을 다시 착용할 수 있도록, 18K 옐로우골드 반지와 펜던트로 제작한 사례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방문하신 고객님은 보석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지금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원하셨습니다. 서로 다른 크기와 형태의 호박을 각각 반지와 펜던트에 활용했습니다.
보석의 표정을 살리는 디자인
호박의 황금빛과 내부 무늬가 충분히 보이도록 장식을 덜어냈습니다. 보석을 잡아주는 골드의 면적과 비율을 조절해, 색감과 형태가 먼저 눈에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세로로 긴 호박은 펜던트로, 볼륨감 있는 호박은 반지로 구성했습니다. 두 주얼리 모두 18K 옐로우골드를 사용해 따뜻한 색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완성된 반지와 펜던트
펜던트는 호박의 긴 윤곽을 살린 디자인입니다. 반지는 약 5.1mm 폭의 링이 보석의 볼륨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도록 제작했습니다.
천연 호박은 내부 무늬와 투명도, 색의 농도에 따라 서로 다른 인상을 보여줍니다. 이번 작업은 그 차이를 가리지 않고 각 보석의 매력으로 남기는 데 집중했습니다.
소재와 제작 정보
펜던트
- 소재: 18K Yellow Gold
- 중량: 약 2.325g
- 천연 호박 크기: 약 11.6 × 24mm
반지
- 소재: 18K Yellow Gold
- 중량: 약 4.95g
- 링 폭: 약 5.1mm
- 천연 호박 크기: 약 14 × 10mm
- 반지 사이즈: 14호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