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주얼리와 의뢰 내용
오래된 반지에서 새로운 팔찌로 기존 반지에 세팅되어 있던 먹사파이어를 활용해 18K 핑크골드 팔찌로 다시 디자인했습니다. 오랫동안 착용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던 주얼리라도 스톤의 상태와 세팅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전혀 다른 형태의 주얼리로 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석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보관해둘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스톤의 크기와 형태, 현재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반지에서 팔찌로, 팔찌에서 목걸이로, 또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반지로 다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먹사파이어 팔찌 역시 오랜 시간 간직해온 반지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리세팅 사례입니다.
비슷한 무드의 디자인 팔찌도 함께 살펴보세요. 청러프와 꼬냑 다이아몬드를 조합한 14K 디자인 팔찌 <팔찌>
- 소재
- 14K 핑크골드
- 스톤
- 청 러프 , 꼬냑 다이아몬드 * 21p
- 중량
- 2.86 g 메인 크기 : 7.1 mm 팔찌 길이 : 16 + 2cm 이런 분께 리세팅을 추천드립니다 오래된 반지나 목걸이를 보관하고 있는 분 디자인이 오래되어 착용하지 않는 주얼리가 있는 분 기존 보석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디자인만 바꾸고 싶은 분 가족에게 받은 주얼리를 새로운 형태로 간직하고 싶은 분 반지를 팔찌나 목걸이 등 다른 종류의 주얼리로 바꾸고 싶은 분 나만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작하고 싶은 분 RENÉ Jewelry · 김희정주얼리디자인연구소 리세팅은 기존 주얼리를 그대로 복제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보석의 크기와 형태, 현재 세팅 상태와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새로운 디자인에 적합한지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김희정주얼리디자인연구소에서는 기존 주얼리의 상태와 보석을 직접 확인한 뒤 가능한 디자인과 제작 방향을 상담해드립니다.
오랫동안 간직해온 주얼리를 지금 다시 착용하고 싶은 디자인으로 바꾸고 싶다면 실물을 가지고 방문해주세요.
디자인과 작업 과정
반지는 팔찌로, 목걸이는 반지로. 기존 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보석을 중심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주얼리 리세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18K 먹사파이어 리세팅 팔찌
- 소재
- 18K Pink Gold
- 중량
- 약 3.43g 메인 크기|약 7.1mm
- 스톤
- 먹사파이어 11P 팔찌 길이|16cm + 여유 체인 2cm 전체적으로는 가볍고 섬세한 느낌을 유지하면서 먹사파이어의 깊은 색감이 확실한 포인트가 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서로 다른 두 가지 라인이 만나는 디자인 이번 팔찌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좌우를 동일하게 만들지 않은 비대칭 디자인입니다. 한쪽은 부드럽게 꼬인 형태의 골드 체인으로 연결하고, 반대쪽에는 먹사파이어 11개가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18K 핑크골드의 따뜻한 색감과 먹사파이어의 짙고 깊은 색이 대비되면서 단순한 체인 팔찌와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양쪽 디자인이 서로 다르지만 손목에 착용하면 자연스럽게 하나의 라인으로 연결됩니다. 먹사파이어가 만드는 깊은 포인트 먹사파이어는 밝은 컬러 스톤과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빛나는 골드 사이에서 짙은 색의 스톤이 디자인을 또렷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작은 스톤을 사용해도 존재감이 분명합니다.
이번 팔찌에서는 먹사파이어를 한 점만 사용하지 않고 여러 개를 연속적으로 연결해 체인의 일부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그래서 장식이 따로 붙어 있는 느낌보다 스톤 자체가 팔찌 디자인의 한 부분이 되는 형태입니다.
18K 핑크골드와 먹사파이어의 조합 짙은 먹사파이어와 부드러운 18K 핑크골드의 조합도 인상적입니다.
블랙에 가까운 깊은 색과 따뜻한 핑크골드 컬러가 만나면서 강한 대비를 만들지만 전체적인 인상은 무겁지 않습니다. 화려한 스톤을 여러 개 사용하지 않고도 색의 대비만으로 충분한 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단독으로도, 다른 팔찌와 함께도 팔찌 자체에 체인과 스톤의 변화가 있어 한 점만 착용해도 손목에 충분한 포인트가 됩니다.
주얼리 디테일
오랫동안 간직해온 주얼리는 단순히 오래된 물건으로 남는 경우보다 그 안에 시간과 기억이 함께 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수십 년 동안 보관해오신 먹사파이어 반지를 새로운 18K 팔찌로 리세팅한 작업입니다.
기존 주얼리에 담긴 스톤은 그대로 살리고 지금의 취향에 맞게 보다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성했습니다.
조금 더 풍성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가지고 있는 얇은 골드 팔찌나 체인 팔찌와 함께 레이어드해서 착용해도 좋습니다. 기존 주얼리의 클래식한 느낌은 살리면서 현재의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완성했습니다.
리세팅은 보석을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하는 방법 오래된 주얼리를 가지고 있어도 디자인이 지금의 취향과 맞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착용 횟수가 줄어듭니다.
